
조정구 소장의 집 ,장독대에서 만난 조각.
범상치 않는 손길로 만든 것인데 왜 비를 맞고 지내는지 알수 없 다.

홍난파가 살던 집을 수리 중이다. 다 고치면 전시실과 음악강당으로 이용할 예정이다. 에술가들의 집을 보존하는 일이 이제라도 중요성을 인정받는 게 반갑다.

어린이집은 유치한 칼라로 도색해야한다는 지침이라도 있는 걸까.
어린 시절부터 디자인이 잘 된 환경에서 키워야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에는 여러가지 장애가 있다.

안창모 교수가 감탄한 모던아트.
미술품에 제목을 붙인다면 <강력한 질서> 쯤 될수 있겠다.
몇 개의 독자적 경제단위가 한 건축물에 거주하는지 알수 있는
매우 편리한 설치물이기도 하다.
새건축사협회 홈페이지, 건축답사 후기게시판, 임정진님 글 퍼옴